2009년 12월 04일 출근길에 교통사고 났네요.
출근하는 길에 잘 가다가 앞차가 브레이크 밟길래
저도 브레이크 슬 밟았는데,
뒤에서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쿵.......
내려서 보니 법인택시 .. 쩝...
운전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랑은 왠만하면 사고 휘말리기 싫은데..
내려서 보니
손님까지 태우고 있더군요.
기사아저씨 손님까지 태우고 운전 좀 조심하시지..
차 상태를 보니 정말 멀쩡함..
뒷범퍼에 택시(흰택시) 페인트 가루 좀 묻었길래
손으로 스윽 닦으니 걍 닦임 -_-.
이 뭐 -_-ㅋ.
됐다고 아저씨 가던 길 가라고 하고 출근했음.
그런데~ 출근하니 목이 뻐근.
근육이 놀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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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ros 2009/12/24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관대하신분이시군요.
보통 사고나면 소리부터 지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ㅎㅎ.관대할것까진 없는데,
차가 안 부숴져서 사고처리하기도 애매하더라구요.
Hipros 2009/12/25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전에 농구공을 가지고 지나가다가 작은 돌에 튕겨 어떤 차에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나지도 않은 흠집을 발견해내는 기염[?] 을 토하며.
뭐라뭐라 하더군요 ㄱ=.
그에 비하면 알찬돌삐님은 관대하신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헐....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