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두둥. 토비콤을 산다는게 삐콤씨를 사버렸음 헐.요즘 눈이 좀 침침해서 (노안인가 --;) 토비콤을 하나 사서 먹어야지 하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의약품이라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판매하는곳은 없더군요.오늘 퇴근하는 길에 약국 들러서 "토비콤 주세요" 라고 말한거 같은데,집에 와서 보니 삐콤씨네요 ㅋㅋ.아놔 이게 뭐지 ㅡㅡ;.....어쩐지 가격이 20,000원밖에 안하더라니.....으엑.... 토비콤을 샀는데 집에 와보니 삐콤씨 My/Story 201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