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블로그를 선택했을까. 애초에 생각한 건 위키위키 구축이었는데 회사생활하면서 위키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도 모르겠고 만들기도 귀찮다...... 블로그도 맨 처음엔 설치형을 선택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함 만들어볼까?? 모르겠다. RSS 가 뭔지도 모르겠고 트랙백이 도대체 무슨 역활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만들라믄 회사 생활 안하고 한달은 붙잡고 쇼를 해야 되지 싶다. 원래 나도 웹플밍으로 먹고 살라고 했었는데 안되더라. 힘들더라 너무 싼 임금 차라리 공장에서 노가다 하는게 더 많았다 그래서 지금 공장에서 노가다 한다 -_-;;; 웹에이젼시 마구 마구 무너진다. PHPSCHOOL 의 글을 읽어보면 임금 밀리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PHPSCHOOL 2001년도에 학교 복학하면서 처음 알게 된 학교 참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