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iary

2008年 07月 26日 - 두 얼굴

알찬돌삐 2008. 7. 26. 10:11
아......

정말...

역시 내 판단은 틀리지 않았음이..

내가 내리는 판단. 그 결정이 항상 올바르진 않지만..

대부분 올바른 결론을 도출했었다는..



처음부터 그랬었는데..

어째서 그렇게 뻔히 보이는 .. 눈에 보이는 그걸 다르게 해석하도록..

내 감정을 흔들고.. 그렇게 행동을 하였을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때..

그 뒷감당은 내 자신의 몫이겠지만..

그토록 알고 싶었던 진실이었음에....

씁쓸한건 왜일까..

.

'M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年 07月 29日 - 계란후라이  (4) 2008.07.30
2008年 07月 27日 - 점심 먹으러 갔다가..  (6) 2008.07.28
2008年 07月 23日 - 도서상품권 받음.  (4) 2008.07.23
2008年 07月 11日  (0) 2008.07.11
2008年 07月 10日  (0)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