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클라이언트를 컨택하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공짜로 무언가를 바라는 클라이언트들이 많습니다.이런 클라이언트들의 특징은 컨설팅(조언)을 받고 그에 대한 대답을 바라지만, 그 대답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심사숙고해서 대답해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아래 글을 읽어보니 정말 공감하네요.. 원문출처 : http://www.sharonhayes.com/musings/no-free-lunch/ 평소 저는 하루에 10건에서 50건 정도 무언가를 공짜로 해달라는 부탁과 질문을 받습니다. 그 중 소수는 가까운 친구들이, 일부는 면식 있는 지인들이, 일부는 (저는 모르지만) 저를 아는 분들이, 나머지는 건너건너 저를 소개 받은 분들이 청하는 부탁입니다. 저와 비슷한 입장에 처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