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ory

고향... 가게 다 지었다는..

알찬돌삐 2008. 8. 5. 21:40

예전 가게에 소방도로가 나는 관계로..

새로 가게를 지었는데.

이제 다 짓고... 안에 물건 옮길 일만 남았다는.

언제 다 옮기지 ㅠ.

우레탄 칠하다가 정말 뿅 갈뻔..ㅋㅋ.

예전 군대에서 배안에 들어가서 페인트 칠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들 그때는 군대라서 그렇겠지만..

뿅 가는지 모르고 신나 냄새에 다들 취해서 환각 상태에서.

페인트칠을 했었는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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