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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파 재수없네 --..

알찬돌삐 2008. 12. 9. 12:35

아.....
 
정말 재수없다 -_-;
 
어제는 라면 쏟아서 거실 다 버리고,
 
손가락은 냄비에 화상입고......
 
오늘은 ㅠ.ㅡ
 
출근하는길에 차 빼다가 벽에 긁혀서 우지지직.ㅠ.ㅡ
 
컴파운드로 처리될 상황이 아닌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철판이 약간 우그러져서 --;;;;;
 
컴파운드는 어디 갔는지 찾아봐도 안 보이고..
 
누구 빌려줬나? 또 새로 사야겠네 ㅠ.ㅡ
 
촌나 가슴 쓰리다 --;
 
컴파운드 + 붓펜 + 코팅제 신공으로 잘 처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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