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ory

웹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는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알찬돌삐 2012. 9. 10. 23:25

현재 직장은 다니고 있으며, 가끔 프리(알바)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고퀄리티를 내는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클라이언트의 입장을 존중해서 최대한 맞추어주려고 작업은 하고 있는데요.

여러 클라이언트를 만나봤지만 자신이 운영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아니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렇다한들 클라이언트 본인의 경비가 지출되어 사이트가 만들어지는데, 두리뭉실하게 어떤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 A 사이트처럼 만들어돌라... 이런 분이 대부분이더군요.

네 좋습니다. A 사이트처럼 만들수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A 사이트의 운영자가 아닌데 내부적인 프로세스와 관리자단의 UI 등을 알지는 못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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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디어 시대인것 같습니다.

남들이 쉽게 생각할수도 있는 것이지만, 시장에 먼저 진입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머리 굴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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