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iary

2008年 07月 10日

알찬돌삐 2008. 7. 10. 13:45
어제 기분이 가라앉아서 술을 너무 급하게 마셨나.

기분에 따라 술이 더 받은건지.

술이 너무 달게 느껴져 마시다보니 취해버렸네.

아니.. 그냥 취하고 싶었을뿐..

어제같은 날은 그냥 혼자 마시고 싶었는데..

친구와 같이 마시다보니 기분이 많이 풀려버린..

그냥 그 상태로 마시는게 더 좋았을듯..



집으로 돌아가는 길..

털래털래

혼자 걷는다.

옛 생각.. 그리고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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