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쌍차가 미쳤었더군요. 달리다가 피스톤이 부러지고 헤드블럭 깨지면서 암튼 개판이 되었습니다. 쌍용 분당사업소에 들어가서 차량 엔진을 확인했습니다. 망할 쌍차. 이제 7만뛴 290 132마력 엔진이 박살이나다니. 더군다나 달리다가 깨졌으니 정초부터 초상치를뻔 했습니다. 사업소내 사무소로 갔죠. 상황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친구가 2년전 중고로 구입한 쌍차인데 엔진이 교체된 상태였던걸 모르고 산 겁니다. 하우스도 먹지 않았고 사실 차사면서 엔진에 타각된 일련번호까지 확인하고 샀어야하는걸 미처 알지 못했기에 당한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그 쌍차에서 광고하는 100만키로 무보링 엔진이란 녀석이 7만도안된 차에서 아작이 나다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진짜 유서쓰고 타야하는게 쌍차인가봅니다. 정말 사잣밥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