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 12

2008年 07月 06日

고향에 갔습니다. 부모님을 뵙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 아저씨 안녕하세요." 장가 갔냐는 말을 인사할때마다 듣습니다. "아직 안 갔는데."라는 말을 끝내자마자 애인 있냐고 합니다. "현재는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맞선 자리가 들어옵니다. 친구의 어머니마저 자기 딸과 결혼하라 합니다. 아직 그 정도로 급한 나이는 아닌데.. 친구들이 다들 결혼한 상태다 보니.. 내가 너무 늦게 가는것처럼 느껴지네요. 고향에 계속 있다가는 자꾸 이런 일이 생길거 같아.. 부랴부랴 내려와버렸습니다..

My/Diary 2008.07.06

2008年 07月 03日 (부제 : 사람)

사람...... 사람은 이성(理性)을 가진 지구상의 유일한 생명체(生命體)다..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를 만나 싸움도 하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도 하고.. 이 모든것이 서로 다른 혹은 서로 같은 사고(思考)를 가진 생명체이기에 가능한것 같다. 이성을 가지지 않은 동물은 본능에 따라서만 싸움을 하고 사랑을 한다. 사람.. 자기와 비슷한 생각과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독립적 생명체끼리 만났을때 친구(親舊)가 되고.. 지인(知人)이 된다.. 아껴주고 싶고 보듬어 주고 싶고.. 항상 보고 싶은 생명체를 만나면.. 사랑을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비슷한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자..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들이 자기와 완전히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My/Diary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