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단한 쌍용고객상담센터

오늘오후에 진주 제일브란자에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부산인데도 불구하고 2만3천밖에 안뛴 브란자를 몇십만키로뛰다

재생으로 옷만바꿔입은넘으로 바꿀수는 없어서 리셋팅을 하기로 결심했기때문입니다.

부산 영남기공은 3월부로 계약기간이 끝나 더이상 보증수리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다음이 진주 제일부란자라고 콜센타 아가씨가 상냥(?)하게 알려줘서

이번에 둘째낳느라고 고생한 울 마눌님이랑 출산휴가 끝나기전에

무주로 여행을 가기로했습니다.

가는길에 진주들러서 리셋팅 받을려고...

오늘전화해서 이틀전에 알려줬던데로 전화했더니 계약기간 끝났다고하는데

왜 안내해 줬냐고 하니까. 콜센타에서는 리셋팅 어디서 받으라고

얘기할수 없게되있다고 직영정비사업소로 가라고 합니다.

"아니 이틀전에는 그렇게 알려줬는데 왜 이제는 그런얘길 해준적이 없느냐?"

고 했더니 암튼 없답니다.

얼마전에 디스크변형때 라이닝은 왜 교체안해주느냐고 물을때의

문답이랑 비슷한 상황이 다시 연출되더군요.

"아니 쌍용은 왜 재계약도 안해서 소비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거냐?"

"브란자 리셋팅은 이제 못하는거냐?"고 물었더니 부산에서는 안된다는

앵무새짓을 계속합니다...ㅡㅡ

사업소 가랍니다.

"사업소에서 재생브란자 끼워주는거 싫어서 리셋팅받을려고한다...

브란자 이상은 사업소에서도 확인했고 리맴버써비스때 확인도 받아놨다"

고 했더니 알아보고 다시 전화해주겠다더군요.

"내가 알기로 이번에 부산에 리셋팅 업체가 생긴걸로 아는데 왜 없다고하느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알아보고 전화 한답니다.

죄없는 확인해준 사업소에 전화해서 그X이 공장장한테 뭐라했는 모양입니다.

조금 있다가 아가씨 다시 전화오고 리셋팅 업체는 인천에 있다고

친절(?)하게 다시 알려줍니다.

"그럼 이제 리셋팅하러 인천가야 되느냐"고 물었더니 그럴 필요는 없답니다.

차를 사업소에 맡기고 1박 걸린답니다.ㅡㅜ

그럼 내 브란자 뜯어서 인천올려서 리셋팅해서 다시 내려온답니다.

"그럼 대차는 해주냐?"고 물었더니 그런적이 없어서 안된답니다.

나도 더 알아보고 전화해 준다고 끊었습니다.

리셋팅한 자석붙은 브란자를 받을까바 겁이 납니다.

좀있으니 리멤버써비스때 브란자 갈아준다고했던 사업소에서

불이 나케 전화가 옵니다.

언제 우리 업소에서 언제 진주가서 리셋팅 받으러가라고 알려줬냡니다.

직장이란 사람이랑 잘 아는 사이입니다.

미안하다고 콜센터 아가씨가 귓구멍이 뭐로 막혔는지 지가 오바해서

그런거다라고 달랩니다...

공장장 본사 전화 받고 안절 부절이랍니다.

어떻습니까? 부산에서 보증으로 리셋팅받을곳이 이제 없습니까?

요즘 차를 보고있으면 차가 아니라 3째 자식 같습니다.

더러워도 애한테 해꼬질이라도 할까바 더럽단 소리도 못합니다.

그저 잘부탁한다고 얘기합니다...ㅜㅜ

성질 같아서 차끌고 인천오성브란자로 돌진해 버리고 싶습니다.....

브란자 셋팅 좀 하게 도와 주세요...

출처 : 리콜쌍용

글 읽고 놀랬음 ㅋㅋ;
고객센터상담원이 사업소 공장장보다 더 파워가 쎄네..
아....진짜 쌍용 언제 망할라나.....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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