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렉스턴 주행중 조향장치인 요크파단

2003년8월식인 2륜구동렉스톤이 동년9월20일 주행중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면서 전복 아버님은 사망하시고 나머지 가족4인은 중경상을 입었던 사고였습니다
차량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검사의지휘하에 감정 <렉스톤은 주행중,우전륜 현가장치인 요크가 파단되어 롤링이 발생하여 차체가전도된것으로 추정되며, 요크는 차체전도과정에서 작용한 하중 또는 주행중 요크부분에 대한 외부물체와의 충격에 의하여 파단된것으로 보기어렵다>는소견과 사고발생관할 경찰서인 음성경찰서에서는 <본건사고는 차량본래의 상용방법에 따라 운행된 차량교통으로 인한사고가 아닌 차량의결함에 의한 사안으로 도로교통법상의 교통사고로 볼수없어,도로교통법위반 적용할수 없다고 판단되므로 내사종결 코져하오니 재지휘하여달라고> 청주지검 충주지청 담당검사에게건의 동년 11월10일 의견되로 처리하기 바란다는 검사의지시를받아 운전자과실이 전혀없어 면허증도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나 작금까지도 쌍용측에서는 자신들은 전혀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보상은 커녕 시간만 질질끌고 있습니다.출고한지 40여일 밖에 안된 차량의 주요부품중인 요크가 주행중 두동강으로 파단이 되다니? 사고후 쌍용차측과 공신력있는 제3의기관(한국화학시험연구소와 고려비파괴검사)에서 공정하고 투명성있게 요크파단면 주철재질,강도,조직도등을 정밀분석,평가한바 요크재질상 품질문제등 하자가 없슴이라고 이야기 하면서는 게속 딴죽을 걸고있습니다
즉 8톤의 하중에도 견딜수있는 주물로만든 요크가 정면으로 부딪치지도 않았는데 파단이 되었는지? 또 갑자기 좌우로 30cM이상 튀면서 요동을 쳤는지? 명확하게 답변을 못하고 있읍니다 또한 요크와 쇼바를 연결 조여주는 볼트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볼트를 풀면을 쇼바하단의 오목한부분에는 볼트의 나선형의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인팩으로 조이든지,몽키스패너로 조이든지) 볼트를 조인 흔적이 없는것처럼 깨끗합니다 현재 재판계류중이며 2차심리때 쌍용차측 변호사와 법무팀과 판사님앞에서도 실물을 보여주었으나 아무대답도 않은채 3개월이 다되어 가는데도 조용합니다
현재 리콜쌍용에서 많이 불만이 쏟아나오고있는 빅쉐이킹, 이게 심하면 저와같는 사고가 나는게 아닐까 의심도 들더군요 아무튼 쌍차 타고다니시는분들 조심해서 운행하십시요
처남3명이 렉스톤을 구입 운행하는것을 보고, 안락하고 좋아서 구입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도 전곡에 근무하던 손자 면회하러 가시다 보지도 못하고 저승으로 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면 쌍용차 끝까지 응징할것입니다 민사재판이끝나면 형사책임도 물을것입니다
사고차량의 사진도 보여드릴께요(저는 재판계류중이라 소송에은 참석못하지만 사고에 관한서류는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원본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미지 클릭시 원본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미지 클릭시 원본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미지 클릭시 원본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미지 클릭시 원본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미지 클릭시 원본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미지 클릭시 원본 이미지가 보입니다.]

출처 : 리콜쌍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