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아래 땅위에서 ▒

hosting.kr 에서 도메인 등록을 하여 사용했는데, 현재 국내에서 hosting.kr 보다 싼 곳이 없다...... 그런데, 의뢰자가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하지 않고 국제도메인을 등록하고 싶다고 한다. 국내에서 등록을 하게 되면 주민등록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래서 해외 도메인 등록 업체를 몇시간에 걸쳐 검색해본 결과, godaddy.com 이 가격도 괜찮고 제일 괜찮아보여서 구입 ^^..

개삽질했네요. jQuery 1.5.0 적용하려고.. google CDN 소스 받아서 했는데 ajax (json) 에서 오류남. 소스가 잘못되었나 싶어서. jQuery 사이트에서 다운 받음. 그래도 오류남. 구글링 막 해봄..... jQuery.validate 때문에 에러난다고 함 ㅠ.ㅠ 아오!......... 빡쳐........... jQuery validate 를 빼야되나. 괜히 플러그인 써서 jQuery 업데이트 속도를 못 따라가네 ㅠ.ㅠ.

yes24 에서 이북 앱을 공개했네요. qook book 은 책 종류도 없고 그래서 스탄자만 썼습니다. yes24 앱을 다운받아서 무료 이북인 "조선명탐정 정약용" 을 읽었습니다. 나름 볼만하네요 ^^* 아직 스탄자보다는 앱 구성이나 택 로딩 속도가 좀 느리네요. 볼만한책은 이제 yes24 ebook 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처음 인터넷 전화기를 그냥 뽀대용으로 사야겠다 하는 생각이 2009 년도에 들었다. 그렇다.. 사실 인터넷 전화기는 필요가 없지만, 거실 장식용이다 -_-. 그런데 막상 고르려니 LG 070 은 와이파이망을 써서 밧데리도 빨리 닳고, 전화기가 쉽게 달아오른단 것이다. SK 070 은 일반 무선전화기 같은 주파수를 써서 발열도 많지 않고 통화음질도 괜찮다한다. 그래서 SK 070 을 신청해서 쓰는데, 아이폰을 사고나니 LG 070 을 썼어야 한다는걸 느꼈다 ㅠ.ㅠ 아오! 위약금 내고 해지해야하나 ㅠ.ㅠ.

MySQL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책 읽고 있는데, --------------------------------------------- no 이름 --------------------------------------------- 1 하하하 2 알찬돌삐 null 히히히 라고 되어있을때. SELECT COUNT(no) FROM table 을 할 경우. 2 를 반환합니다. 전 보통 SELECT COUNT(0) FROM table 을 쓰는데, null 이 올수 없는 컬럼 (0) 이 count 함수안에 올 경우 내부적으로 COUNT(*) 으로 변환되다고 하네요. COUNT(no) 를 하면 no 에서 null 아닌 것을 카운트하며, COUNT(*) 를 할 경우 전체 컬럼을 세는것이 아니라.... 행의 갯수만 세개 된다고..

내 휴대폰을 아이폰 3GS 로 바꾸면서 와이프 폰도 바꿔주려고 같이 아이폰 하려고 했는데, 스마트폰 쓰기 힘들다고 해서. 그럼 피쳐폰 사기로 하고 애니콜 SCH-B900 (2G) 모델을 구매했는데, 이 지랄 맞은 단말기는 휴대폰이 잠긴 상태에서 MMS 문자가 수신이 되면 수신이 다 되기전에 문자 확인을 클릭해버리면. 폰이 재부팅 되어버린다. 물론 MMS 문자는 날아가고 없다. 이렇게 날아간 문자는 휴대폰에서 더 이상 확인 불가능....... 터치감도 지랄맞고 (물론 압력식이라 --;;) .

태국 무좀약 sabai foot 잘못 썼다가 발 작살났습니다. 발바닥만 약품에 담궈야되는데, 발가락까지 담궜더니 이틀뒤에 발가락에 수포가 잡히고 발이 부어서 도저히 안되어 피부과를 방문하였습니다. 피부과에서 수포를 터뜨리고 소독을 하고나니 발가락의 허물이 다 벗겨져 지금 간지러워 미치겠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mysql 3.x 대 버전일때 mysql 책 한권 사보고, 처음 사본다.. -ㅅ-. 이걸로 공부 좀 ㅋ. 33,000 원 짜리를 쿠폰 쓰고 할인받고 하니 24,000 원이네. 아잉 좋아. .

미안하구나, 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 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 같은 가난만 물려주었구나. 내 한입 덜어 네 짐이 가벼울 수 있다면 어지러운 아파트 꼭대기에서 새처럼 갇혀 사느니 친구도 있고 흙도 있는 여기가 그래도 나는 족하다. 내 평생 네 행복 하나만을 바라고 살았거늘 말라비틀어진 젖꼭지 파고들던 손주 녀석 보고픈 것쯤이야 마음 한번 삭혀 참고 말지. 혹여 에미 혼자 버려두었다고 마음 다치지 마라. 네 녀석 착하디 착한 심사로 에미 걱정에 마음 다칠까 걱정이다. 삼시 세끼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있으니 에미 걱정일..

회사 프리미팅 후 도량동 산에 올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