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에 방영이 된 시사매거진2580에서 쌍용차 대표로 나온 관계자가 나와서 하는 말들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쌍용차가 차량결함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지,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그들은 불특정다수의 수많은 고객들이 현재진행형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브레이크계통의 결함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한 두 사람뿐이다.. 많은게 아니다” , “그렇게 (차가) 밀리고 사고를 유발시킨다면 차를 타겠느냐.. 내 생명을 담보로 하는데.. 나 같으면 차 판다”라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또한 쌍용차의 고질적인 결함인 인젝션펌프(브란자)의 문제에 대해서도 “(차가)떨리는 사항은 감성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고객의 주관적인 요인이 많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