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게 다 지었다는.. 예전 가게에 소방도로가 나는 관계로.. 새로 가게를 지었는데. 이제 다 짓고... 안에 물건 옮길 일만 남았다는. 언제 다 옮기지 ㅠ. 우레탄 칠하다가 정말 뿅 갈뻔..ㅋㅋ. 예전 군대에서 배안에 들어가서 페인트 칠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들 그때는 군대라서 그렇겠지만.. 뿅 가는지 모르고 신나 냄새에 다들 취해서 환각 상태에서. 페인트칠을 했었는데.ㅋㅋ . My/Story 2008.08.05
2008年 07月 29日 - 계란후라이 저녁에 볼링 치고 나서 이동한.. 일본식 선술집.. 아놔 볼링 10년만에 쳐보니 넘 힘들어 ㅋㅋ... 나름 잼났는데....... 계란후라이 보니 문득 집 생각나서. 고향 내려가면 엄마 귀찮을까봐 뭐 먹고 싶다는 소리 안하는데.. 어느날 문득.. 계란후라이가 먹고 싶어 "엄마, 나 계란후라이 해줘요." 라고 했더니.... 3일내내 계란후라이만 ㅠ. 계란후라이 보니 집 생각나서 찰칵~ 계란후라이 판에 xx씨 팔뚝 아야~ 했다능.ㅋㅋ 근데 너무 맛없게 찍혔네. 실내에다가 밤이라서 그런가..훔. 맛나게 묵었는데 냠냠냠. . My/Diary 2008.07.30
2008年 07月 26日 - 두 얼굴 아...... 정말... 역시 내 판단은 틀리지 않았음이.. 내가 내리는 판단. 그 결정이 항상 올바르진 않지만.. 대부분 올바른 결론을 도출했었다는.. 처음부터 그랬었는데.. 어째서 그렇게 뻔히 보이는 .. 눈에 보이는 그걸 다르게 해석하도록.. 내 감정을 흔들고.. 그렇게 행동을 하였을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을때.. 그 뒷감당은 내 자신의 몫이겠지만.. 그토록 알고 싶었던 진실이었음에.... 씁쓸한건 왜일까.. . My/Diary 2008.07.26
2008年 07月 23日 - 도서상품권 받음. 개선제안... -_- 휴게실 공용 PC 에..... WAKE ON LAN 으로 매일 아침 현장 언니야들 휴게 시간에 맞추어 .. 부팅 시키고.......... 19시 40분에 자동 종료 시키게 해서 ....... 전기세 절감으로 -_-;;;;;; 도서상품권 5,000원짜리 하나 받음 ㅡ; . My/Diary 2008.07.23
드래그 앤 드랍........ 사내 MES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위한 드래그 앤 드랍. dhtmlgoodies 인가 -_? 거기껄 쓰려고 했는데. 드래그앤드랍 트리메뉴는 거기껄 쓰는데 이건 초큼.. 이 부분은 라우팅 정보도 ajax 로 확인해야 되고 해서. 어쩔수 없이 새로 코드를 만들어야되었다는..... MES 를 웹으로 올리다보니 ㅠ. 장난아니게 으윽. CS 로 하면 간단할껀데. 라기 보다는.. 웹보단 수월하겠지.? ㅋ. 일일이 모든 폼이랑 자스 검사에다가 휴.... 장난 아니다 ㅠ. 이번꺼는 생산계획 수립할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위한.. javascript ......... ㅠ. 머리가 지끈............. . My/Job (개인작업물) 2008.07.22
안동 하회마을. -_-. 죽을뻔했다. 겁나 덥고.... 비는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 너무 더워서 눈이 핑글핑글 돈다. 습도가 너무 높아서 화질이 엉망...이라기 보단 폰카가 다 글치 ㅋㅋ. . My/Story 2008.07.20
책 주문........ - 소설같은 C# - 상실의 시대 소설같은 C# .net 공부해서 몸 값 높이기.. 상실의 시대 친구라는 글에 대한 문구가 마음에 들었음... 친구를 만들진 않아. 그런짓을 해봐야 상처받을 뿐이니깐.. 삽질하지말고 공부나 하자.... .. My/Story 2008.07.17
2008年 07月 11日 ............................................ ............................................ ............................................ ............................................ ............................................ ............................................ ............................................ ............................................ ........................................ My/Diary 2008.07.11
2008年 07月 10日 어제 기분이 가라앉아서 술을 너무 급하게 마셨나. 기분에 따라 술이 더 받은건지. 술이 너무 달게 느껴져 마시다보니 취해버렸네. 아니.. 그냥 취하고 싶었을뿐.. 어제같은 날은 그냥 혼자 마시고 싶었는데.. 친구와 같이 마시다보니 기분이 많이 풀려버린.. 그냥 그 상태로 마시는게 더 좋았을듯.. 집으로 돌아가는 길.. 털래털래 혼자 걷는다. 옛 생각.. 그리고 지금........ .. My/Diary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