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5월 1일날 일산 국제전시장(kintex)에서 우리 리콜쌍용 회원들께서 각각 돌발적인 일인시위를 했었습니다. 불매운동 프랭카드를 붙이고들 오셔서 각 주차장에 분산주차하여 킨텍스를 찾은 수많은 시민들에게 쌍차의 불량과 결함내용을 홍보하며 1인 시위 겸 불매운동을 하셨습니다. 제가 1인시위를 할 목적으로 제작해간 시위문구를 잠시 빌려서 몸에 걸고 제일 강력하게 쌍차 부스안에서 단독적인 1인시위를 감행하셨던 투게더님의 사진과 킨텍스 하역장 앞에다가 대한민국 대표 불량차와 시위문구를 세워두고 1인시위를 했었던 제 차의 사진을 올립니다. 5월 1일 일반공개 첫날 킨텍스를 찾은 관람객이 15만~20만정도였다 하니 적어도 10만명 이상은 대한민국 대표 불량차를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을 했을 것입니다. 시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