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아래 땅위에서 ▒

회사에서 과장님이 왠 A4 용지를 주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만. 불우이웃 돕기를 회사 명의로 하는데. 사원동참을 바란다는 뭐 그런 문구가 적힌거. 매월 급여 공제 5,000원에 동의했삼.. 많이 하고 싶어도 이늠의 월급이 캐안습이라 ㅠㅠ. .

아싸라비야. 회사에서 일하는데 네이트온 메신저로 쪽지 와서 PHPSCHOOL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나모FX 준다네 ㅋㅋ; 안녕하세요. PHPSCHOOL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신 고레벨 회원님들을 위해 스쿨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상품은 무지하게 울궈먹은 나모 웹에디터 FX입니다. ㅡㅡ; 아래는 상품을 받으실 회원님들의 명단입니다. 커뮤니티 상위 15위까지 기술 상위 15위까지 이며 커뮤니티와 기술쪽 두개 다 고레벨인 회원님은 커뮤니티 점수를 우선으로 했습니다. 닉네임(아이디) 커뮤니티 기술 맞을꺼야(atomos) 14342 1794 너참귀엽구나...(valenny) 8844 3830 사랑해요우디...(jhcgg) 7943 677 YURI-F 미래...(wlsqjawjd) 7883 97 TP™(..

PHPSCHOOL 에서 사진 찍기 놀이중 ㅋㅋㅋㅋㅋㅋ .

친구들이랑 강원도 놀러갔다 왔네요. 갔다온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ㅋㅋㅋㅋ; 잼있었음 ^^ 아놔 지워졌네 ? .

활동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벤트 응모하였는데 아래 그림과 같은 개발자 전문가용 키보드가 당첨되었다 시중가 6~7만원 정도하는 고가의 키보드다 (다른 키보드들과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무지 비싸다) 사무실에서 나두고 써야겠다 키보드 각인에 한글이 되어 있지 않아서 컴맹은 전혀 쓰지 못한다 오직 프로페셔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키보드다 키보드 배열도 마음대로 바꿀 수있는.. 멋진 키보드다 .

테터툴즈 업그레이드 하였다.... 그냥 0.96 쓸까 하다가 스킨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 웹에디터땜에. 다른데꺼 붙일라기 귀찮구 해서 백업 한참 받고 데이터를 지우고 있는데. 헉 내 일기장 -_-; 0.96 버전에서는 일기장을 ajax 로 썼었는데. 1.0 으로 바뀌면 다시 일기장을 써야 되는데. 귀찮~~~~~~~~~~~~~~~~~~~~~~~~ 무엇보다 귀차니즘의 발동~~~~~~~~~~~ 그냥 그냥 이대로 쭈욱 가는거야~~~~~~~ 백업받으니 xml 데이터 92MB -_-^.

2005년 6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블로그 히트 분석.... 총 히트 : 49735 리퍼러가 존재하는 히트 : 4916 야후 : 1677 다음 : 962 네이버 : 614 테터툴즈 : 236 구글 : 191 하나포스 : 59 넷피아 : 21 Bot 총 히트 : 23014 msn : 17500 구글 : 2779 naver : 824 wiswbot : 641 브라우저 종류 ie 5.0 : 60 ie 5.5 : 294 ie 6.0 : 11120 mac : 11 linux : 14 검색어별 통계..... 분석하다가 날아감 -_-;.

계속되는 목감기와 코감기로 인하여 집도 좀 건조하고 해서 가습기를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음 비싸다 -_-;; 평균 3~5만원대에서 가격대가 형성되던데.. 이건 다이얼식이라 가습량 조절만 되지 취침예약이나 습도조절은 안되는 관계로 패스하다가 보니...... 전자식을 골랐는데.. 비싸다 ㅠ.ㅠ 7~10만원대다 ㅠ.ㅠ d&shop 에 팔고 있길래 주문을 하려고 눌렀는데 오잉 7% 할인쿠폰 -0-;; 12시간안에 주문하시면 7%를 할인해드립니다. 쿨럭... 낼롬 주문해버렸다. 상품가격은 74,500원 7% 할인가격은 5,215원 결제금액은 69,285원이다. 아~~ 할인받으니 좋은건가? 사람 심리는 참...ㅎㅎㅎ.

흠 할까말까 1.0 버전 나올때까지 기다려볼려다가 다른 사람들이 하길래 해봤다. 위치가 표시되는게 좀 불편하네. 관리자 모드에서만 표시되는게 맘에 안든다. 각 페이지에 방문자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좀 삽질 좀 했네. 개인적으로 일기장을 블로그에 붙여났더니. 함수를 어디에 추가시켜났는지 당체 기억이 나야 말이지. blog 디렉토리에 파일을 백업시켜두고 설치하니 헉 데이터베이스 연결 실패. config.php 파일까지 옮겨버렸다. ㅋㅋ inc_function.php index.php inc_presswork.php 수정 완료.............. 하하하. 삽질 안했음 5분만에 끝날껄 괜히 .......흠 ㅋㅋ.

흐.. 맨날 속옷이랑 양말을 지저분하게 방에 놔두다가 서랍장을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옥숑에서 알아보니깐 3,4단 서랍장은 2~7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더라.... 근데 옥숑토크를 보니 음 불만이 굉장히 많구만... 직접 보고 사기로 하고 천평쪽에 가구 단지 많은데 가서 가구나라 가서 샀다. 4만냥.....비싸다...... 좀 깍아볼껄.... 고향에 부모님이 가게를 하는 관계로 물건 값 깍을려고 하는 사람 정말 싫다. 근데 우리 부모님은 잘 깍으신다 -_-; 부럽다. 담에는 나두 얼굴 철판깔구 깍아봐야겠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사는건데. ㅎ 다무 5천원이라도 안 깍아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