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디스크 파열된 사진입니다.. 1년사이에 한 3번정도 갈았던거 같군요.. 요세 차를 많이 타진안아서 약간의 떨림이 있긴 합니다만.. 이정도 느낌가지고는 고쳐주지도 안을꺼같아서 그냥 타고 있습니다.. 한심한 노릇이지요.. 오히려 소비자가 서비스를 눈치를 봐야하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지요.. 리콜운동에 동참을 하고 싶어도 다른 피해를 입을까 그리고 나이도 그리 많치 않고그냥 하소연 하듯이 인터넷 상에 글만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쌍용이 중국으로 팔렸으니 이제 어쩌면 좋을찌 막막하긴 합니다만.. 10년 정도 탈걸 생각하고 비싸게 무리해서 산차를 1년도 안되어 잔고장에 시달리니 말이죠.. 차에 좋은거 합성유다 옵션 장치다 다하고 다니지만.. 별 소용없어 요세는 카플하면서 차는 지하주차장에 처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