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드디어 무너지기 시작하는가
쌍용차 "로디우스" 변칙 판매 물의 쌍용자동차는 로디우스 재고처리를 위해 27% 나 되는 할인율을 적용하여 변칙판매하였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전국의 모든 판매점이 아닌 서울 강남권의 일부 딜러점에서만 변칙 판매를 하여 공정거래법까지 위반하였다. 이 조건으로 일반인이 차를 구입하면 로디우스 11인 4WD RD500 최고급 모델을 기준으로 정상가격보다 1000만원이나 싼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수 있다. 기사 참조 : 파이낸셜 뉴스 원문보기 드디어 쌍용자동차 무너지기 시작하나. 얼마나 차가 안 팔렸으면 저랬을까나... 4월달에 뉴스포티지 5,682대 팔 동안 쌍용 뉴렉스턴 797대밖에 못 팔았지. 초창기때 쌍용 벤츠라이센스 받아서 팔때 잘 나갔지. 그때처럼만 고객들한테 잘하고 차 잘 만들었으면 이런 상황까진 않..